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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볼라 위험국 왜 가냐고? 엄청난 보상이 있다 … 사람을 살릴 수 있지 않나
에볼라가 발병한 서아프리카 3개국 치료센터 주변은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. 하루에도 수십 명의 사망자가 실려 나오고, 새로운 감염 의심자들이 들려 들어간다고 한다. 지난 3월 발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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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감염병 학자 "에볼라 치료·예방조치 3만 명은 받았어야"
에볼라 출혈열 사망자가 여러 나라에 걸쳐 1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그간 에볼라 치료·예방조치가 필요했던 사람이 3만 명에 이른다는 추정치가 나왔다. 영국 옥스퍼드대 동물학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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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핵조기퇴치, 이번엔 성공할까
보건복지부(장관 임채민)가 결핵조기퇴치를 목표로 제1기'결핵관리종합계획안(5개년)'을 마련하고, 각계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8일 개최한다. 이날 공청회에는 ‘제도 및 인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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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너리티의 소리"투병만으로도 버거운데"
요즘 에이즈 공포증(AIDS Phobia)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참 많다.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을까 불안.초조한 사람들에겐 에이즈 검사부터가 ´지옥문´ 이다. 게다가 검사결과 에이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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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이너리티의 소리] "투병만으로도 버거운데"
요즘 에이즈 공포증(AIDS Phobia)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참 많다.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을까 불안.초조한 사람들에겐 에이즈 검사부터가 '지옥문' 이다. 게다가 검사결과 에이즈